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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증을 앓고 있는 네팔 환아 바르샤 바랄(여/2세)이 우리 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받고 10월 17일 네팔로 돌아갔다.
수술은 소아신경외과 나영신 교수가 10월 8일 집도했다.
바르샤 바랄은 우리 병원 의료봉사단이 지난 9월 네팔에서 진행한 의료봉사활동에서 진료한 환자이다.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는 바르샤 바랄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자 우리 병원으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받도록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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